전남에서 맞이하는 2026년 입춘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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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입춘, 전남에서 새해 복과 건강을 기원하다
2026년의 입춘이 다가오면서 전남 지역은 아직 두꺼운 외투가 필요한 쌀쌀한 날씨지만, 달력 속 봄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입춘은 24절기 중 첫 번째 절기로, 예로부터 한 해의 복과 건강을 기원하며 좋은 기운을 맞이하는 중요한 날로 여겨져 왔습니다.
전남 곳곳에서는 입춘을 맞아 대문이나 기둥에 ‘입춘대길(立春大吉)’이라는 글귀를 붙이는 전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글귀는 한 해의 안녕을 빌고 새로운 시작을 다짐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단순한 절기를 넘어 마음을 정돈하고 새출발을 준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과 자연의 변화를 가장 먼저 느낄 수 있는 전남에서, 다가오는 봄의 순간들을 천천히 그리고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습니다. 24절기의 시작과 함께 열리는 봄이 여러분의 일상에도 새로운 기운과 희망을 가득 채워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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