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5곳 특별재난지역 우선 선포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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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피해 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이 홍수 피해가 심각한 충북 영동군, 충남 논산시·서천군, 전북 완주군, 경북 영양군 입암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윤 대통령의 당부와 지원책
- 윤 대통령은 “피해지역에 신속한 응급 복구와 피해조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 재난지원금과 공공요금 감면 등 다양한 지원책이 특별재난지역 주민에게 제공된다.
- 18가지 혜택 외에도 건강보험, 전기, 통신, 도시가스, 지방난방 등 12가지 혜택이 추가로 제공된다.
추가 선포와 대책
지자체 조사 | 추가 선포 가능성 | 대책 |
사유시설 10일 이내 조사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추가 선포 건의 | 신속한 응급 복구와 대비 |
윤 대통령과 정부는 향후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인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피해 구제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행안부와 대책본부장의 메시지
행안부 장관과 대책본부장은 추가 선포 조치가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기존 피해지역에 대한 신속한 대비와 복구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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