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과·배 재배면적 감소에 미미한 영향 회고
Last Updated :
농식품부의 사과와 배 재배면적 관련 설명
최근 보도된 내용과는 달리 사과, 배 재배면적은 안정적이며, 금배 현상은 과도한 해석이라는 설명이 있습니다.
- 사과, 배 재배면적 안정: 사과 재배면적은 최근 2년간 3만 3천㏊를 유지하고 있으며, 배 재배면적도 9천㏊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 금배 현상 과도한 해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설명에 따르면, 사과와 배의 재배면적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합니다.
올해의 사과와 배 생산 예상
사과 생산 예상 | 배 생산 예상 |
485천톤 (평년 수준) | 193천톤 (평년 수준 이상) |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설명에 따르면, 올해 사과 생산은 평년 수준을, 배 생산은 평년 수준 이상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의 대응 및 관리 계획
농식품부는 기상 재해 대응 및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생육시기별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피해 우려지역을 중심으로 모니터링 및 방제 등을 실시하여 올해 햇과일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문의 : 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 원예경영과(044-201-2252)
정책브리핑의 정책뉴스자료는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의 조건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며,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야 합니다.
자료출처: 정책브리핑 www.korea.kr
농식품부, 사과·배 재배면적 감소에 미미한 영향 회고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