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물들이는 축제 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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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 물들이는 축제 2일차

2026 나주영산강축제 2일 차 행사가 10월 8일 목요일 영산강정원에서 이어진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역 예술 공연과 어린이 공연, 뮤지컬 드라마틱쇼 등으로 구성된다. 낮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이어지고, 밤에는 뮤지컬 배우들이 출연하는 공연이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아이와 즐기는 벌룬버블매직쇼

어린이를 위한 벌룬버블매직쇼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 두 차례 하늘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풍선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공연으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관람하며 축제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다.

낮 시간의 잔디광장에서는 비눗방울이 펼쳐지는 가운데 신나는 공연이 이어진다. 가족 관람객이 편안하게 머물며 무대를 즐길 수 있도록 같은 공연이 두 번 마련돼 관람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낮부터 이어지는 지역 예술 공연

영산강축제의 낮 무대에서는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지역 예술 공연이 차례로 펼쳐진다. 오전 11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30분까지 문화와 음악, 전설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간프로그램
오전 11시영산강 유랑 문화싸롱①
오후 1시 30분영산강 물들락(樂)
오후 3시 30분따로 또 같이 오케스트라 16
오후 5시 30분아랑사 아비사: 양암바위의 전설

공연은 오전과 오후에 걸쳐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됐다. 관람객들은 영산강정원에서 축제를 둘러보다가 시간에 맞춰 다양한 지역 예술 무대를 만날 수 있다.

밤을 장식하는 뮤지컬 드라마틱쇼

저녁에는 축제 주무대에서 뮤지컬 드라마틱쇼가 열린다. 공연 시간은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장소는 영산강정원 주무대다.

이번 무대에는 아이비, 조권, 마이클리가 함께한다. 세 출연자가 선보이는 뮤지컬 공연은 낮부터 계속된 축제 2일 차 프로그램의 밤 무대를 채운다. 해가 진 뒤 영산강정원 주무대에 관람객의 시선이 모이며, 낮 공연과는 다른 분위기의 무대가 이어진다.

하루 동안 만나는 상시 프로그램

정해진 시간에 열리는 공연뿐 아니라 축제 현장에서 계속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와 보드게임 나들이 등이 진행돼 공연 사이에도 여러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2026 나주영산강축제 2일 차는 어린이를 위한 벌룬버블매직쇼, 지역 예술 공연, 저녁 뮤지컬 드라마틱쇼, 상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무대와 오후 9시까지 진행되는 저녁 공연을 통해 영산강정원에서 낮과 밤의 축제 분위기를 모두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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