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따뜻한 지역사회 행사 현장

Last Updated :
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따뜻한 지역사회 행사 현장

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맞아 다채로운 행사 진행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로,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입니다. 광양시 보건소 건강증진과 치매관리팀은 이 뜻깊은 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에 앞장섰습니다.

9월 18일 옥룡면에서 열린 문화체험 행사

9월 18일 옥룡면 운평리 교육 문화복지센터에서는 전라남도 영상위원회와 협력해 청춘사진관과 찾아가는 영화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2025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상평·하평·상운마을 어르신과 주민 5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마을 전체가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곳입니다. 행사에서는 트로트 가수 김지훈의 공연과 청춘사진관 촬영이 이루어져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가 돋보였습니다.

또한 뇌 활성화를 위한 인지 자극 체험부스가 운영되어 퍼즐 맞추기와 인지 교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습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 '장수상회'는 치매를 따뜻하고 유쾌하게 다뤄 참석자들에게 감동과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9월 21일 광양읍 오일시장서 치매 인식개선 캠페인

치매 극복의 날 당일인 9월 21일에는 광양읍 오일시장에서 치매관리팀이 대대적인 길거리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캠페인에서는 치매 예방을 위한 3·3·3 수칙이 안내되었습니다. 권장 사항으로는 일주일에 3번 이상 걷기, 생선과 채소 골고루 먹기, 부지런히 읽고 쓰기가 포함되며, 금지 사항으로는 절주, 금연, 뇌 손상 예방이 강조되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건강검진, 가족 및 친구와의 소통,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방문이 권장되었습니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 종합 서비스 제공

광양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뿐만 아니라 예방이 필요한 어르신과 돌봄 가족을 위해 연중 원스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치매에 대한 걱정이나 도움이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방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치매 극복의 날 행사는 광양시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습니다. 치매는 더 이상 숨기거나 두려워할 질환이 아니며,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으로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광양시 치매안심센터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호북길 13-3에 위치해 있으며, 문의는 061-797-4059로 할 수 있습니다.

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따뜻한 지역사회 행사 현장
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따뜻한 지역사회 행사 현장
광양시 치매 극복의 날, 따뜻한 지역사회 행사 현장 | 전남진 : https://jeonnamzine.com/733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전남진 © jeon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