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의 용기, 독립유공자 3인 국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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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독립운동가, 국가로부터 독립유공자 포상 받아
전남 영암군은 2027~2028년 예정된 영암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의 역사적 기운을 알리는 '영암은 氣세다'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그중에서도 일제강점기 억압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독립을 위해 헌신한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용기와 기개를 조명하고 있다.
최근 광복절을 맞아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 세 분이 국가로부터 독립유공자로 공식 포상받았다. 이들의 헌신은 일제강점기라는 암울한 시기에도 민족의 자존과 자유를 지키기 위한 뜨거운 용기와 결기로 기록되고 있다.
독립유공자 3인, 영암의 자랑스러운 역사
| 이름 | 포상 | 주요 활동 |
|---|---|---|
| 채우동 선생 | 건국훈장 | 1934년 영암군에서 주민들과 함께 '구림야경단'을 조직, 민족의식을 고취하며 독립운동에 앞장섰다. 체포되어 징역 1년의 옥고를 치렀다. |
| 이종문 선생 | 건국훈장 | 1932년부터 1940년까지 일본 도쿄에서 조선일반노동조합원으로 활동하며 비밀결사를 조직, 항일운동을 전개하다 체포되었다. |
| 송명심 선생 | 대통령표창 | 1938년 영암에서 일제의 조선인 여성 강제동원에 항거, 체포되어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민족의 자존심을 지켰다. |
잊지 말아야 할 영암의 독립운동가 19인
이번 포상과 함께 영암 출신 독립운동가 19인의 이름도 다시 한 번 기억해야 한다. 이들은 일제강점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영암의 자랑스러운 인물들이다.
- 김용운
- 김통안
- 문순조
- 문치룡
- 박규상
- 박도상
- 박도집
- 박찬걸
- 박한동
- 신영주
- 신정범
- 신태금
- 염동규
- 이명범
- 이종실
- 최규관
- 최기섭
- 최정호
- 한상엄
이들의 단단한 결기와 기상 덕분에 오늘날 우리 국민은 자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영암의 독립운동가들이 보여준 용기는 단순한 과거의 역사가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울림과 자부심을 전하는 소중한 유산이다.
영암군은 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깊이 추모하며, 앞으로도 역사를 잊지 않고 기억하는 삶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지역민과 국민 모두가 함께 그 뜻을 기리고 기억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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