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된 산단, 다양한 업종 확대로 투자 매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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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개선으로 활기찬 산업단지
10년 경과한 산업단지의 입주업종 다변화와 서비스업 진출 확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산업단지 입지 규제 혁파방안을 실시하였다. 이에 따라 준공 후 10년이 지난 산업단지는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었고, 서비스업 또한 산업단지에 진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 내용
- 산업단지 관리기관의 업종 재검토: 산단 관리기관은 업종 다변화를 위해 입주업종을 재검토하고 확대 추진.
- 서비스업 진출 확대: 법무·회계·세무 등 서비스업도 산업단지 입주업종에 포함되어 활성화.
- 자산유동화 및 부지 증설: 자산유동화 방식 도입으로 투자자의 자금 조달을 용이하게 하고, 부지 증설을 통해 투자 기회 확대.
- 처분 제한 완화: 합작법인에 산업용지를 현물출자하는 경우, 처분 제한 완화로 투자기업이 더 많은 유연성 확보.
산업부의 앞으로의 계획
| 산업부의 계획 | 수립 시기 | 내용 |
| 규제 혁파 방안 실시 | 지난해 8월 | 산업단지의 규제 개선 |
| 업종 다변화 추진 | 10일 | 다양한 업종의 산업단지 입주 활성화 |
정부의 노력과 산업단지의 미래
산업부는 규제 개선을 통해 산업단지의 입주업종을 확대하는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며, 불합리한 규제와 현장 애로사항을 신속히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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